6천명 '조기 매진'…샤이니 민호도 뛰는 '하이록스' 서울 상륙

11월 8-9일 코엑스서 '역대 최대' 규모

민대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5/10/24 [17:38]

6천명 '조기 매진'…샤이니 민호도 뛰는 '하이록스' 서울 상륙

11월 8-9일 코엑스서 '역대 최대' 규모

민대식 객원기자 | 입력 : 2025/10/24 [17:38]

▲ 하이록스(HYROX)가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가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첫 번째 서울 레이스를 개최한다.     ©민대식 객원기자

 

샤이니 민호 등 유명인 참여로 '대세 피트니스' 입증

단순 운동 넘어 '도전의 장'으로… 글로벌 피트니스 축제 서울 상륙

 

‘대세’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HYROX)'가 드디어 서울에 상륙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실내 피트니스 이벤트 하이록스가 오는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C홀에서 첫 번째 서울 레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하이록스 서울은 개최 발표와 동시에 참가 신청이 폭주하며 6000명 이상의 레이서 등록을 끝으로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4000여 명이 참가한 인천 대회보다 50% 이상 급증한 수치로, 국내 하이록스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다.

 

하이록스의 폭발적인 흥행 뒤에는 유명인과 인플루언서들의 뜨거운 관심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 인천 레이스에는 샤이니 민호와 오스틴 강 셰프가 프로 부문에 출전해 뜨거운 도전을 펼쳤으며, UFC 김동현,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 등 스포츠 스타들도 현장을 찾아 열기를 더했다.

 

특히 샤이니 민호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하이록스 서울 레이스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대회에 대한 대중적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하이록스는 2017년 독일에서 시작해, 타임(TIME)지가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으로 선정할 만큼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1km 달리기와 8가지 기능성 운동(▲스키에르그 ▲슬레드 푸시 ▲슬레드 풀 ▲버피 브로드 점프 ▲로잉 ▲파머스 캐리 ▲샌드백 런지 ▲월볼)을 번갈아 수행하는 방식으로, 초보자부터 프로 선수까지 누구나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다.

 

전 세계 동일한 포맷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개인전(일반/프로), 더블(2인, 일반/프로), 릴레이(4인) 등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부문을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2017년 독일에서 650명 규모로 시작해, 24/25 시즌에는 전 세계 90개 이상의 레이스에서 50만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칼로스 알바라데호(Carlos Albaladejo) 하이록스 코리아 지사장은 "인천 레이스의 성공에 이어 서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레이스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6000명이 넘는 참가자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록스 코리아 앰배서더 홍범석 선수는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레이스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규모와 열기를 보여줄 것"이라며, "앰배서더로서 한국 하이록스의 성장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모든 참가자가 부상 없이 건강하게 도전을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록스 서울 레이스는 참가 신청이 마감됐으나,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할 관중 신청은 하이록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민대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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