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돝섬에서 열린 ‘돝섬 가을 피크닉 행사(부제: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의 B2G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돝섬의 자연과 교육형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약 1500여 명의 관광객이 돝섬을 찾아 잔디광장에서 팝업 포토존 촬영, 피크닉 세트 이용,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을 즐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나침반을 활용해 섬 곳곳에 숨겨진 QR코드를 찾아가는 미션형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19일에는 돝섬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린 작은음악회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돝섬을 찾은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피크닉과 체험 콘텐츠, 음악회까지 즐길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돝섬행 유람선은 30분 간격으로 운항 중이며, 왕복 요금은 올해 12월까지 특별 할인기간이 적용된다. 창원시민과 생일인 관광객, 돝섬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한 재방문객은 25% 할인된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피크닉 행사가 돝섬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돝섬을 지역 관광의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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