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올 나이츠 송도 페스타', 주말 '달빛 요가' 성황

김소영·정영석 등 최정상 마스터와 함께한 이색 힐링 프로그램으로 축제 열기 고조

민대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5/10/20 [14:35]

'2025 올 나이츠 송도 페스타', 주말 '달빛 요가' 성황

김소영·정영석 등 최정상 마스터와 함께한 이색 힐링 프로그램으로 축제 열기 고조

민대식 객원기자 | 입력 : 2025/10/20 [14:35]

김소영·정영석 등 최정상 마스터와 함께한 이색 힐링 프로그램으로 축제 열기 고조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인천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는 '2025 올 나이츠 송도 페스타'가 순항 중이다. 지난 17일(금) 개막해 오는 26일(일)까지 송도센트럴파크 일대에서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빛과 낭만이 가득한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인 18일(토)과 19일(일)에 열린 핵심 프로그램 ‘MOONLIGHT in SONGDO – 달빛 요가’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사)한국담마요가협회와 (사)국제명상협회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송도의 화려한 야경 속에서 야광 소품을 활용한 이색적인 요가 명상 체험을 제공해 찬사를 받았다.

 

▲ 18일과 19일 열린 ‘MOONLIGHT in SONGDO – 달빛 요가’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전국이 함께한 ‘달빛 요가’… 철학과 감성의 조화

이번 ‘달빛 요가’는 인천 시민을 넘어 경기, 강원, 충청, 전라,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참가자들로 가득 차, 도심 속 야간 요가 명상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8일(토) 오프닝에서는 밀양국제요가대회 유소년부 대상 수상자인 김보민(10세) 양의 완성도 높은 K-Yoga 시연이 펼쳐져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진 첫 강의에서 '김소영 마스터(철학박사, (사)한국담마요가협회 이사장)'는 ‘달빛 숨결 명상’을 주제로 내면요가와 동적 명상, 차크라 무드라 명상을 결합하여 참가자들을 ‘움직임 속의 고요’로 이끌었다. 두 번째 강의를 맡은 '정영석 마스터((사)국제명상협회 이사)'는 인도 전역에서 쌓은 수련 경험을 바탕으로 ‘Moonlight Flow’를 선보이며,'달빛 아래 호흡이 리듬이 되는 특별한 순간을 연출했다.

 

둘째 날인 19일(일)에는 특별 초청된 Yogi Abhishek Keshav가 정영석, 김소영 마스터와 각각 콜라보 세션을 진행했다. 그는 호흡 중심의 프라나야마(Pranayama)와 몸을 데우는 활력 요가를 선보이며 “힘을 빼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참된 요가” 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 세션에서 김소영 마스터는 야광 소품을 활용한 ‘소원을 이루는 동적명상’으로 참가자 모두가 스스로의 삶을 빛으로 표현하는 감동적인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 19일 저녁 김소영 마스터는 야광 소품을 활용한 ‘소원을 이루는 동적명상’으로 참가자 모두가 스스로의 삶을 빛으로 표현하는 감동적인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민유정 박사((사)한국담마요가협회 이사)'는 특유의 부드러운 진행으로 현장을 따뜻한 공동체의 장으로 만들었다. 김소영 박사는 “이번 행사는 도시의 밤을 수행의 무대로 바꾼 새로운 시도였다”며 “요가와 명상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축제는 계속된다… 남은 기간 즐길 거리 풍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달빛 요가'에 이어 '올 나이츠 송도 페스타'는 오는 26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인기 캐릭터 '조구만(JOGUMAN)'과 협업한 대형 포토존과 팝업스토어, 감성적인 조명 아래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달빛 도서관'이 계속해서 운영된다. 또한, 수천 개의 LED 촛불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비롯해 야외 영화 상영, 버스킹 공연, 야간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 마지막 날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민대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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