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김 대표는 3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지만 아직까지 인수자를 찾지 못하는 등 책임론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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