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우등 졸업한 강남클레어치과 김유나 대표원장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로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GAO) 정규과정과 턱관절장애연수회를 수료했다.
이러한 학문적 배경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김유나 대표원장은 심미치과 치료에서 자연치아 보존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김 원장은 “과거에는 아름다운 미소를 위해 치아를 일정 부분 삭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오늘날 심미치료는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방향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라미네이트 시술은 전통적으로 0.3~0.7mm 정도 치아를 삭제하는 방식이었으나 최신 기술의 발전으로 0.1~0.2mm 수준의 최소 삭제나 무삭제 시술이 가능하게 됐는데 이는 환자 맞춤형 3D 설계와 초박형 세라믹, 정밀 접착 기술이 결합된 결과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모든 환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치아가 작은 경우, 치아 사이 공극이 있는 경우, 치열이 좋은 경우 등 제한적인 조건에서만 가능하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치아가 과도하게 커 보이거나 얼굴 전체 조화가 깨질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주목받는 ‘원데이 라미네이트’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그는 “당일 제작·부착을 위해 치아를 더 많이 삭제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장기적인 치아 손상 가능성이 높다"면서 "반면 최소삭제 라미네이트는 필요 시 제거 후 원상복구가 가능하며 정기 검진만으로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심미치료의 의미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원장은 “심미치료는 단순히 예뻐지기 위한 치료가 아니라 아름다운 미소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치료"이며 "정확한 진단과 맞춤 설계가 필수적이고, 조건이 충족된다면 최소삭제 라미네이트가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배소윤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홈페이지 하단 메뉴 참조 (ad@mhj21.com / cjk@mhj21.com)
![]()
댓글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