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바디케어 브랜드 스킨유(SKINU)가 새로운 ‘이노센트 앰플 미스트’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제품은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부여하는 미스트 타입의 앰플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벼운 제형과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외출 전·후나 메이크업 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킨유 관계자는 “이노센트 앰플 미스트는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피부 고민이 다양한 현대인에게 맞춤형 수분 케어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킨유는 프리미엄 바디케어 라인을 넘어, 데일리 스킨케어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플로라 글로우 로즈’ 라인에서 로즈 PHA 성분을 중심으로 한 마스크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부드러운 각질 케어를 돕는 로즈 PHA 성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촉촉한 사용감으로 마스크를 사용하는 동안 피부에 편안함을 제공한다.
마몽드 관계자는 “플로라 글로우 로즈 마스크는 꽃의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피부에 자연스러운 생기와 투명감을 선사한다”며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홈 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마스크 3종 출시로 마몽드는 피부 톤과 결 관리에 특화된 로즈 스킨케어 라인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LG생활건강이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를 출시하며 피부 장벽 강화와 영양 케어를 동시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영양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 하루 종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는 민감해진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면서 촉촉함과 탄력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로 LG생활건강은 기초 스킨케어 시장에서 장벽 강화와 영양 케어를 결합한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문화저널21 배소윤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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