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양자기술 실증사업 본격 추진…국비 16.5억 확보

2년간 24억 5천만 투입… 지역 산업과 양자기술 융합 추진

예만기 기자 | 기사입력 2025/08/05 [14:00]

부산시, 양자기술 실증사업 본격 추진…국비 16.5억 확보

2년간 24억 5천만 투입… 지역 산업과 양자기술 융합 추진

예만기 기자 | 입력 : 2025/08/05 [14:00]

▲ 부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6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2년간 총 2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자기술의 산업현장 실증과 기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과제는 ▲양자 자기장 센서를 활용한 배터리 결함 진단 실증 ▲양자기술 도입·적용 상담 ▲지역 양자과학기술 생태계 활성화 등 3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사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부산대학교, ㈜네오텍, 동일고무벨트㈜, ㈜코뱃 등 지역 지·산·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함께 수행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전체 과제 총괄과 함께 컨설팅 및 생태계 활성화를 맡고, 부산대학교 문한섭 교수는 기업 연합체와 함께 수요기반 실증연구를 주도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포함해 최근 3년간 양자기술 관련 과제에서 5건이 선정돼 총 15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에는 한국연구재단의 공모에 부산교통공사와 한국퀀텀컴퓨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부산 도시철도 배차 최적화 연구'도 선정되는 등, 양자기술 활용 사례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양자기술과 지역 산업의 융합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자 소·부·장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혁신사례가 창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예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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