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은 국제댄스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무용 공연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무용수들은 그들의 품격 있는 열정과 노력으로 무대를 빛냈다.
엄서빈 글로벌실용무용협회 교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각국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교류의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무용을 통한 국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기여했다. 앞으로도 글로벌실용무용협회는 지속적인 국제무용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신호영 객원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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