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용수들의 열정과 교류, 제6회 국제무용페스티벌 강릉서 성료

신호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5/05/08 [16:46]

세계 무용수들의 열정과 교류, 제6회 국제무용페스티벌 강릉서 성료

신호영 객원기자 | 입력 : 2025/05/08 [16:46]

▲ 글로벌실용 무용협회 안원중실장,엄서빈교수,최혜린국장



▲ 슈퍼스타즈 개막공연후

 

▲ 이하늬

 

▲ 룩스레아

 

▲ 룩스벨리 백송이대표 



▲ 이선영

 

▲ 룩스벨라

 

▲ 김수정 SB벨리  © 신호영 객원기자



▲ 이유진


글로벌실용무용협회는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강릉 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에서 '제6회 국제무용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계 무용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제댄스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무용 공연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무용수들은 그들의 품격 있는 열정과 노력으로 무대를 빛냈다.

 

엄서빈 글로벌실용무용협회 교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각국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교류의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무용을 통한 국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기여했다. 앞으로도 글로벌실용무용협회는 지속적인 국제무용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신호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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