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속을 가른 7천 명의 여정… 제25회 여성 마라톤, 뜨거운 발걸음
민대식 객원기자 | 입력 : 2025/05/03 [17:41]
▲ 제25회 여성 마라톤 대회-사회 맡은 김혜선 개그우먼 © 민대식 객원기자
|
▲ 제25회 여성 마라톤 대회-참가자들의 안전한 레이스를 기원하며 화이팅 하는 내빈들 © 민대식 객원기자
|
▲ 제25회 여성 마라톤 대회-7천명의 참가자들 출발전 몸풀기는 필수 © 민대식 객원기자
|
▲ 제25회 여성 마라톤 대회-유튜브 크리에이터 '소터플라이(좌)'와 '지니 코치' © 민대식 객원기자
|
▲ 제25회 여성 마라톤 대회-배우 이상우(좌)와 김소연이 출발선에서 주자들을 응원 하고 있다 © 민대식 객원기자
|
▲ 제25회 여성 마라톤 대회-"늦었지만 기념 촬영은 하고 출발 할래요" © 민대식 객원기자
|
▲ 제25회 여성 마라톤 대회-완주후 기념촬영 하는 참가자 © 민대식 객원기자
|
▲ 제25회 여성 마라톤 대회-"저희 친구 셋도 완주 했어요" © 민대식 객원기자
|
▲ 제25회 여성 마라톤 대회-멋진 프랭카드를 준비한 가족 참가자들 © 민대식 객원기자
|
▲ 제25회 여성 마라톤 대회-"저도 무사히 완주 했어요" © 민대식 객원기자
|
▲ 제25회 여성 마라톤 대회-완주후 다정하게...부부 참가자들 © 민대식 객원기자
|
▲ 제25회 여성 마라톤 대회-운동하는 아나운서 박지혜가 자신이 운영하는 '1일 1러닝 기부런'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민대식 객원기자
|
▲ 제25회 여성 마라톤 대회-"지금 우리들 기분은 하늘을 나는것 같아요" © 민대식 객원기자
|
▲ 제25회 여성 마라톤 대회-지니 코치가 자신의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민대식 객원기자
|
비 오는 아침에도 7천여 명의 시민들이 상암 월드컵공원에 모여 여성의 건강과 권익 신장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올해로 25회를 맞은 여성 마라톤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한 시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현장에는 여성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민대식 객원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