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14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기업회생절차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김광일 부회장은 "기업회생 절차를 사전에 준비한 적 없다"며 "기업 신용등급 하락이 확정된 후 내부에서 긴급 검토를 진행해 의사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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