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함께 참석했다. 비상경제 안정을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 대책을 논의하며 내수 경기 진작,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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