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새미준)' 정기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권 의원은 정치인으로서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하는 중용의 원칙으로 ▲갈등이 있을 때는 소통과 타협을 우선 ▲야당 의원이라도 인간적 배척은 지양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정체성 ▲논리와 증거를 통한 대응 등 4가지를 꼽았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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