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요가회, '2024 제12회 대한요가회장배 전국요가대회' 개최

열딘 경합속 경기도요가회 종합우승 차지

민대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4/11/25 [12:54]

대한요가회, '2024 제12회 대한요가회장배 전국요가대회' 개최

열딘 경합속 경기도요가회 종합우승 차지

민대식 객원기자 | 입력 : 2024/11/25 [12:54]

열딘 경합속 경기도요가회 종합우승 차지

 

지난 23일 충청남도 부여에 위치한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제12회 대한요가회장배 전국요가대회'가 개최됐다.

 

대한민국 요가의 메카인 대한요가회가 주최/주관하고 각 시,도 요가회가 협력한 이번 대회는 내빈,선수,관계자 및 다수의 관람객이 참석해 금년에 치러지는 마지막 요가대회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내빈으로는 ▲천준필-대한요가회장 ▲고한철-경기도요가회장 ▲이한석-경상남도요가회장 ▲박윤하-광주광역시요가회장 ▲한승찬-전라남도요가회장 ▲조은정-대구광역시요가회 이사 ▲김소영-대한요가회 부회장 ▲정성원-대한요가회 대회 부위원장 ▲이승환-대한요가회 사무처장 ▲박지윤-대한요가회 사무부장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에서는 정성원 대한요가회 대회 부위원장의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 2024 제12회 대한요가회장배 전국요가대회


심판원원단은 ▲김소영-대한요가회 심판위원장 ▲박운학-서울시요가회 ▲정승훈-서울시요가회 ▲김정아-경기도요가회 ▲민유정-경기도요가회 ▲이미애-경상남도요가회 ▲강진욱-경상남도요가회 ▲한진숙-경상남도요가회 ▲박윤하-광주광역시요가회 ▲양유정-전라남도요가회 ▲육회정-대구광역시요가회 ▲박수경-울산광역시요가회 ▲김옥진-대한요가회 ▲정영석-대한요가회 등이 공정한 심사를 맡아 주었다.

 

이번 대회는 ■1인전-▲일반부(남/여) ▲전문부(남/여) ■2인전-▲일반부 ▲전문부 ■단체전-▲일반부 ▲전문부 등의 종목에서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1인전 일반부 ▲유소년(여)-안소윤 ▲유소년(남)-김세헌 ▲청소년(여)-백시은 ▲청년(여)-백진아 ▲청년(남)-이정황 ▲중년(여)-홍선희 ▲중년(남)-김상철 ▲장년(여)-한경애 ▲실버(여)-이종숙 ▲실버(남)-고수익 ■1인전 전문부 ▲청년(여)-김예진 ▲청년(남)-유현성 ▲중년(여)-최선경 ▲중년(남)-이재호 ▲장년(여)-김도연 ▲실버(여)-김진화 ■2인전 일반부-24아그니스(홍선희,홍희선) ■단체전 일반부-얼라이브(백시은,김가현,강민지,양지우,안소윤,임예원) ■단체전 전문부-마나스(김도연,옥지윤,조지은,이승연) 등이 각부문 우승을 거둔 가운데 종합우승은 경기도요가회가 차지했다.

 

▲ 제12회 전국요가대회-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요가회 고한철 회장(우)과 천준필 대한요가회장


특히 유소년 여자부 결승에서는 내년부터 도입될 새로운 심사방식이 선보여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심사방식은 결승에 오른 두 선수중 선공 선수가 본인이 자신있는 아사나를 먼저 하면 5초가 경과된 시점에서 후공 선수가 그 아사나를 그대로 따라하는 방식으로 동작이 끝나면 심판위원들이 왼손 오른손에 든 두가지 색의 깃발중 더 잘했다고 생각하는 선수의 깃발을 들어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경기는 규정 아사나 4개와 선,후공 없이 동시에 진행하는 자율아사나 1개를 포함 총 5개의 아사나를 하게되며, 승자는 당연히 더 많은 승을 가져간 선수가 되는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경기에서는 유소년 여자부 결승에 오른 양지우,안소윤 선수가 경합해 안소윤 선수가 우승을 거두었다.

 

경기를 공정하고 지혜롭게 평가해줄 김소영 심판위원장은 "많은분들 앞에서 경기를 하려면 떨려서 평소의 기량을 맘껏 펼치지 못할 수도 있는데 평소에 연습 하던데로 차분하게 경기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니 대회라고 생각하지말고 기량을 맘껏 발휘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천준필 대한요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한요가회는 요가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종목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면서 "그럴려면 전국 17개의 각 시,도 요가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대한체육회의 꽃인 요가와 필라테스의 1천 1백만 동호인도 대한민국 요가가 발전 하는데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 본인은 평생을 체육계에 종사했는데 내년에 치러지는 대한요가회장 선거에 당선이 된다면 생에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고 대한민국 요가가 발전하는데 있어 모든 힘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민대식 객원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 :: 2024/11/26 [23:09] 수정 | 삭제
  • 대한요가회 ㅅㅁㅊㅈ이 운영했던 요가 및 지도자 양성 아카데미에서 몇백명이 넘는 회원들에게 하루전날 일방적 폐업 통보를 하였고, 5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환불은 일원도 하지 않고 대응도 없는데, 이런 사람이 속해있는 요가회에서 진정으로 건강한 요가 문화를 만들어 낼지 궁금하네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