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뻑요가!클래스  © 민대식 객원기자

▲ 흠뻑요가!클래스  © 민대식 객원기자

▲ 흠뻑요가!클래스  © 민대식 객원기자

▲ 흠뻑요가!클래스  © 민대식 객원기자

▲ 흠뻑요가!클래스  © 민대식 객원기자

▲ 흠뻑요가!클래스  © 민대식 객원기자

▲ 흠뻑요가!클래스  © 민대식 객원기자

▲ 흠뻑요가!클래스-한다영 원장  © 민대식 객원기자

▲ 흠뻑요가!클래스-인사이드플로우 시연하는 한다영 원장  © 민대식 객원기자

▲ 흠뻑요가!클래스  © 민대식 객원기자

▲ 흠뻑요가!클래스  © 민대식 객원기자

▲ 흠뻑요가!클래스  © 민대식 객원기자

지난 27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사우요가 & 필라테스(원장:한다영)'센터에서 '흠뻑요가! 클래스'가 진행됐다. 열정과 축제의 계절 7월을 맞이해 3주 동안 진행한 이번 클래스는 정규 인사이드 플로우 TTC과정을 수료한 5명의 강사(두련, 유진, 지선, 현지, 다영)가 '인사이드 플로우' 수업으로만 클래스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 여름의 넘치는 에너지를 음악에 맞춰 진행되는 요가와 함께 몸과 마음을 흠뻑 적시며 멀리 가지 않고도 건강한 축제와 휴양지의 자유로움을 느끼는 활기찬 시간을 경험했다.

한다영 원장은 "인사이드플로우의 매력은 호흡과 아사나를 선곡된 팝송이나 대중음악에 맞춰 물이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연결해 준다. 몸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견고해지는 요가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이를 많은 분께 보급하고 함께 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민대식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