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부터 운영예정인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소상공인 지원 연계사업과 실무교육, 상담센터 운영 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거점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지원사업 신규 발굴 등 소상공인 지원수단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금까지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전문가 채용, 점포환경 개선을 위한 관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지원, 화재 안전을 위한 보이는 소화기 설치 및 붙이는 소화기 배포 등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강수현 시장은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통을 통해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 지원 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이윤태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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