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03 [19:23]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 정부가 근무지 이탈 전공의에게 2월 29일까지 근무지 복귀 요청했다. 사진은 브리핑하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 보건복지부 제공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 7000명에 대해 4일부터 면허 정지 등 처벌 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문화저널21 신경호 기자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