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0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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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맛토팜 대표 © 최재원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제10회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12일 열렸다. 이날 스마트팜 부문에 최유진 맛토팜 대표가 선정, 수상했다. 최 대표는 차별화된 ICT 기술을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토마토를 재배, 계절과 관계없이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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