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공동 주관한 '2023 게임문화축제(GCF)'가 3일부터 12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다.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브릭 체험을 통해 게임의 교육적 효과를 제시했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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