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기북부 최초 특수형 수소충전소 운영

11월부터 시범운영, 수소차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 기대

이윤태 기자 | 기사입력 2023/11/02 [07:01]

양주시, 경기북부 최초 특수형 수소충전소 운영

11월부터 시범운영, 수소차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 기대

이윤태 기자 | 입력 : 2023/11/02 [07:01]

▲ 11월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양주시 특수형 수소충천소 전경   © 양주시 제공


경기북부 최초로 설치된 ‘양주시 특수형 수소충천소’가 11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회정동 7-6번지에 설치된‘양주시 특수형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200㎏ 이상 공급이 가능한 대용량 충전소로 환경부 민간자본보조 공모사업으로 추진됐다. 

 

국비 42억 원, 민간자본(코하이젠) 18억원이 투입, 시비 부담 없이 진행됐다. 화물, 버스 등 상용 차량은 하루 평균 100대, 승용 차량은 350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소요 시간도 상용 차량은 약 8~10분, 승용 차량은 약 3~5분으로 단축된다. 장시간 대기를 감내하던 수소차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특수형 수소충전소 운영을 통해 동두천, 포천, 파주시 등 3번 국도를 중심으로 인접한 시·군 내 수소차 이용자의 충전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성에 대한 시민 인식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특수형 수소충전소는 양주시가 수소 도시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었으며 수소충전소 구축과 함께 친환경 차량인 수소차 보급 및 활성화를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이윤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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