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홍보대사를 맡은 송지우 배우가 포토월에 섰다. 송 배우는 선배 이순재 배우를 비롯해 장광, 양동근, 조재룡, 원현준, 조미녀 배우와 함께 서울충무로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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