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하나은행과‘공동자동화점’오픈

황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2/12/06 [15:05]

우리은행, 하나은행과‘공동자동화점’오픈

황진석 기자 | 입력 : 2022/12/06 [15:05]

 

▲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공동점포 이미지 / 하나은행, 우리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우리은행과 함께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우리은행×하나은행 하남미사 공동자동화점’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공동자동화점’은 올해 4월 은행권 최초로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오픈한‘우리은행×하나은행 공동점포’이후 두 번째 은행 간 협업 사례로 금융소비자의 금융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공동사업이다.

 

‘공동자동화점’은 각 은행이 동일한 공간 내 영업공간을 절반씩 사용하며, 우리은행 ATM과 하나은행 ATM을 2대씩 설치해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설치된 ATM은 각 은행의 기존 ATM과 동일하게 △현금입출금 △통장정리 △공과금 등 은행 업무가 가능하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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