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파업에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임금차별 해소와 교육교부금 축소 반대 등 산적한 노동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학교비정규직노조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등은 교육당국을 향해 화답하지 않는다면 내년도 신학기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며 날을 세웠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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