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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 부천에서 일어난 중학생 집단구타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충격을 안겼던 아역배우 한예린의 최근 근황이 소개되면서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한예린의 친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한예린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다. 이 글에 따르면 한예린이 가장 좋아하는 것 best5로 담배, 돈 등을 꼽았으며 버릇으로 앉자마자 바로 담배를 피운다고 적었다. 또한 대화의 주제가 집단구타 사건의 피해자와 교장선생님이며 자주 하는말로 피해자욕을 한다고 적었다. 네티즌들은 이같은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만약 이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인간이 아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1>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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