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보도 신속 대응…사후관리에도 최선
광명시는 각 부서장 및 기관장이 잘못된 보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는 ‘언론소통관’을 운영한다.
‘언론소통관’은 정책홍보 등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총 104명의 전체 부서장 및 기관장이 민선8기 광명시의 중점정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잘못된 보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언론소통관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거나 잘못 전달되는 경우를 방지하고 우리가 잘못한 점은 최대한 신속하게 바로잡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라며, “각 부서장과 기관장들은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언론과 소통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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