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폭우에 꺾여버린 나뭇가지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2/08/09 [14:12]

[MJ포토] 폭우에 꺾여버린 나뭇가지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2/08/09 [14:12]

  © 박명섭 기자


9일 낮 서울 양재천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전날부터 내린 폭우로 모두 물에 잠기고 거센 물살에 버드나무 가지가 꺾여 쓰러져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서울 동작구에는 422mm, 경기도 여주와 양평, 서울 서초구에도 400mm 안팎의 폭우가 기록됐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많게는 300mm 이상, 충청 북부와 경북 북서부에도 최고 200mm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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