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전국 최초 섬유류 전용 종량제봉투 출시

50L 규격 1,500원 4일부터 판매소 보급

이윤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7/01 [16:53]

양주시, 전국 최초 섬유류 전용 종량제봉투 출시

50L 규격 1,500원 4일부터 판매소 보급

이윤태 기자 | 입력 : 2022/07/01 [16:53]

  © 양주시


양주시는 전국 최초로 섬유류 폐기물 전용 특수 규격봉투(50L)를 신설해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섬유 제조산업이 밀집되어있는 지역 특성상 제조·가공 과정에서 섬유류 폐기물이 다량 발생하지만 양주권 자원회수시설 내 반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시는 지난 3월 ‘양주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 50L 규격의 섬유류 종량제봉투 항목을 추가, 배출 가능한 품목을 규정했다.

 

새로 보급될 섬유류 종량제봉투는 가로 56㎝, 세로 91.5㎝ 크기에 50L 규격으로 소비자 구매가격은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와 동일한 1,500원이다.

 

배출 가능 품목은 인형, 이불 등 침구류를 비롯한 폐현수막, 폐섬유이며 폐기물을 봉투에 담아 일몰 후 자택 앞에 배출하면 된다.

 

신발이나 가방과 같은 섬유류 이외의 물질이 혼합된 폐기물은 섬유류 종량제봉투로 배출할 수 없으며 대형침구류의 경우 대형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

 

시는 오는 4일부터 관내 종량제물품 판매소에 섬유류 종량제봉투를 보급할 예정이며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입고 완료된 판매소를 확인해 구매하면 된다.

 

문화저널21 이윤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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