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제주시민복지타운 야외 잔디광장서 열린 '2022 제주 요가 페스티벌'현장에서 부산 아나하타요가 공연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제8회 유엔 세계 요가의날'(6월 21일)을 기념하고,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프로젝트로, 페스티벌 참가비는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는 기부금 으로 쓰인다.
문화저널21 민대식 객원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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