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한강 노들섬에서 열린 '시티 포레스티벌 2022'에서 에리카 강사가 포레스트홀 에서 '근막테라피 요가 워크숍'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 진행된 워크아웃 페스티벌인 '시티 포레스티벌'은 City(시티), Forest(포레스트), Festival(페스티벌)의 합성어로 '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에서 페스티벌을 즐긴다'는 뜻의 MZ 세대를 위한 도심 힐링 프로젝트다.
문화저널21 민대식 객원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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