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거대 양당의 좌우 진영 싸움에 지친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 하고자 국민을 위로 모시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청년뿐 아니라 장년층까지 일자리 공급을 국가의 책임으로 하는 등 대한민국이 세계 5위에 걸맞는 품위 있고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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