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콘협X특허청, '2021 글로벌 케이팝 컨퍼런스 개최...'K팝 산업 주역 총출동'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19:31]

음콘협X특허청, '2021 글로벌 케이팝 컨퍼런스 개최...'K팝 산업 주역 총출동'

이대웅 기자 | 입력 : 2021/12/03 [19:31]

▲ 2021 글로벌 케이팝 컨퍼런스 / (사진제공=한국음악콘텐츠협회)  © 이대웅 기자

 

하이브·SM·YG·JYP·해외직배3사 등 케이팝 산업 주역이 총출동하여 음악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1 글로벌 케이팝 컨퍼런스 : K-Music Matters'가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 페이스북 코리아, 스포티파이 코리아, 틱톡 코리아가 후원하는 '2021 글로벌 케이팝 컨퍼런스 : K-Music Matters'가 3일 열렸다.

 

음콘협과 특허청은 오늘 10시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케이팝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케이팝 굿즈(MD) 및 퍼블리시티권에 대한 정책 제언의 장인 '2021 글로벌 케이팝 컨퍼런스 : K-Music Matters'를 개최했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불법 굿즈 퇴출 세리머니와 함께 1부 '케이팝 지식재산 정책제언 - K-POP 아티스트와 굿즈(MD) 보호' 및 종합토론, 2부 'K-POP 뉴미디어 플랫폼 마케팅 전략 및 사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불법 굿즈 퇴출 세리머니에는 김창환 한국음악콘텐츠협회장, 김용래 특허청장, 이철규 국회의원, 걸그룹 모모랜드 (MOMOLAND), 보이그룹 AB6IX (에이비식스)가 참여하여 케이팝 불법 굿즈(MD) 퇴출을 위한 의지를 선보였다. 

 

▲ 2021 글로벌 케이팝 컨퍼런스 / (사진제공=한국음악콘텐츠협회)  © 이대웅 기자

 

1부 '케이팝 지식재산 정책제언 - K-POP 아티스트와 굿즈(MD) 보호'에서는 ▲한류 콘텐츠 보호와 산업재산권법 (문삼섭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BTS 사건으로 살펴보는 아티스트 초상/성명 보호 (김동혁 (주)하이브 법무&뮤직라이츠실장) ▲지식재산 정책 및 사례 (이인섭 (주)유니버설 뮤직 Vice President)를 다뤘다.

 

이후 좌장으로 참석한 정진근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과 김창현 (YG PLUS MD사업유닛 리더), 김지현 (큐브엔터테인먼트 실장), 이호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팀장), 이재용 (이철규 의원실 비서관), 이영욱 (법무법인 감우 변호사), 김현숙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케이팝 음악산업의 미래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2부 'K-POP 뉴미디어 플랫폼 마케팅 전략 및 사례'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아티스트 브랜딩 전략 및 음원 마케팅 성공사례 (페이스북 코리아 김나영, 이어진) ▲구매에서 청취로: 효과적인 플레이리스트 마케팅 기법 (박상욱 스포티파이 코리아 Managing Director) ▲숏폼 플랫폼이 가져온 음악 소비의 변화, 그 현재와 미래 (배정현 틱톡 코리아 Head of Global Business Development) ▲쇼케이스부터 미니 팬미팅까지! 『#OUTNOW-애프터파티』 프로모션 소개 (이승준 네이버 뮤직서비스 파트장) ▲K-POP 글로벌 홍보를 위한 새로운 정산방식 제안 (임승범 네이버 뮤직서비스 부장)을 선보였다.

 

2021 글로벌 케이팝 컨퍼런스 : K-Music Matters를 주최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HYBE(하이브), 유니버설뮤직, 워너뮤직, 소니뮤직 뿐 아니라, 미디어라인, FNC엔터테인먼트, 지니뮤직,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MLD엔터테인먼트, 플럭서스, NHN벅스, 다날엔터테인먼트, 드림어스컴퍼니, 스타제국, 알비더블유, 예전미디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오감엔터테인먼트 등이 가입되어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단체다.

 

▲ 2021 글로벌 케이팝 컨퍼런스 / (사진제공=한국음악콘텐츠협회)  © 이대웅 기자

 

음콘협의 김창환 회장은 "케이팝이란 타이틀로 수많은 행사가 있지만, 국회 및 정부관계자, 음반제작 유통, 직배사, 뉴미디어 플랫폼 등이 총집결한 행사는 역대 최초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이런 행사를 정례화해 케이팝 산업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김 회장은 "음악산업 공동목표를 위해 국가적 지원은 무엇인지, 대중음악계가 바라는 환경, 글로벌 대중과의 비전공유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K팝은 물론 글로벌 음악산업에 던지는 화두가 이번 행사에서 비롯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1 글로벌 케이팝 컨퍼런스 : K-Music Matters'는 유튜브 'OK POP!! (오케이팝!!)' 채널과 '대한민국특허청'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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