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회복 2단계 전환 유보 ‘이제는 3차 접종이 기본접종’

강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16:16]

일상 회복 2단계 전환 유보 ‘이제는 3차 접종이 기본접종’

강도훈 기자 | 입력 : 2021/11/29 [16:16]

일상 회복 2단계 전환이 늘어나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로 유보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일상 회복 1단계 기간을 평가하며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특별방역대책 핵심은 백신 접종”이라면서 “미접종자의 접종 못지않게 급선무는 3차 접종을 조기에 완료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델타 변이에 의해 기존의 연구 결과와 전문가들의 예측보다 백신 접종 효과가 빠르게 감소하여 적지 않은 돌파 감염이 발생하고 3차 접종을 받아야만 높은 예방 효과가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3차 접종이 기본접종이며, 정부부터 이같은 인식하에 2차 접종을 마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3차 접종을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소년의 접종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8세 이상 성인들의 접종률은 매우 높은데 접종 연령이 확대된 12세부터 17세까지의 접종이 상대적으로 부진하다”면서 “최근 전면등교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소아청소년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걱정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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