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더룩오브더이어, 슈트의 정석 '몬테바르끼'를 이탈리아에 알리다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21/11/26 [22:25]

2021 더룩오브더이어, 슈트의 정석 '몬테바르끼'를 이탈리아에 알리다

이대웅 기자 | 입력 : 2021/11/26 [22:25]

▲ 2021 더룩오브더이어 이탈리아 세계대회와 함께한 몬테바르끼 / (사진제공=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2021 더룩오브더이어(THE LOOK OF THE YEAR)모델 본선대회가 패션의 종주국 이탈리아 산레모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한국 대표 모델을 선발할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대회는 2022년 2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날 더룩오브더이어 본선 대회에는 한국의 시니어 모델 10명이 함께 오프닝 축하 패션쇼 무대를 선보였으며, 아름다운 명소 이태리 산레모에서 슈트의 정석 몬테바르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디자이너 모니카 고가 이끄는 몬테바르끼는 이탈리아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럭셔리 남성수트 제작과 함께 현재는 맞춤형 여성정장 브랜드로 성장한 대한민국 최고의 테일러샵이다. 몬테바르끼는 클래식과 엘레강스를 기본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섬유 자체의 순수함과 제작 기술로 그들만의 패턴과 퀄리티를 선보이는 등 많은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더룩오브더이어(THE LOOK OF THE YEAR)'는 1983년 패션의 종주국 이탈리아에서 시작해 지젤 번천, 이리나 샤크, 나오미 캠벨, 린다 에반젤리스타 등 세계적인 톱 모델들을 배출한 권위있는 모델 선발 대회다. 입상자들에게는 이탈리아 로마 컬렉션과 보그 매거진에 참여하게 되며, 프랑스 파리 컬렉션에서 데뷔 무대를 장식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매년 전 세계 40~50개국에서 각 나라별 모델 선발전을 거쳐 더룩오브더이어 이탈리아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그중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는 한국 대표 모델 선발대회다. 

 

▲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몬테바르끼 화보 / (사진제공=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는 청소년들의 롤모델을 만들어 우리 문화를 알리고 한국을 빛낼 미래 인재 모델들의 등용문이 되는 모델 선발대회로 한국 모델의 세계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패션 산업과 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일조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의 염창엽 의장과 이하진 운영위원장이 기획했으며 빅팍, 라벨르랩, 가벵양, 몬테바르끼, 로드앤테일러, 애일리하우스가 후원했다. 총 연출과 교육에는 노태환 감독과 슈퍼모델 박둘선, 신한대학교 모델콘텐츠전공 조교수 김재범이 담당했으며, 사진에는 신동훈 작가, 이상헌 작가가 함께 했다.

 

한편, 지난 9월 26일 이탈리아 산레모(Sanremo)에서 개최된 'THE LOOK OF THE YEAR' 세계 대회에는 2020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대상 윤영진, 2019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수상자 오지혁, 최한나가 참가했으며, 이날 전체 2위에 해당하는 The Look Of The Year GOLD상을 최한나가 수상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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