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 킬러와 알콜중독자 산타의 데스매치 ‘산타킬러스’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12 [16:05]

소시오패스 킬러와 알콜중독자 산타의 데스매치 ‘산타킬러스’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1/11/12 [16:05]

 

오는 12월 국내 개봉하는 산타킬러스의 포스터와 스틸 컷이 공개됐다.

 

산타킬러스는 소시오패스 킬러와 알콜중독 산타의 데스매치를 그린 어른들의 동심파괴 코믹 액션물로 멜 깁슨과 월튼 고긴스가 열연한다. 이번 겨울 첫 시즌 영화가 될 ‘산타킬러스’는 배우 ‘멜 깁슨’이 산타 역할을 맡으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장르의 크리스마스 영화의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빨간색 코트를 입은 산타 ‘크리스’역의 ‘멜 깁슨’ 표정이 인상적이다. 푸근하고 다정다감한 느낌의 산타클로스가 아닌, 거친 눈빛과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른손에는 리볼버 총을, 왼손에는 ‘나쁜아이(Naghty)’ 리스트가 적힌 책을 쥐고 있는 산타의 강렬한 첫인상에 걸맞게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샷 건’을 쏴 주신대”라는 카피가 눈에 띈다. 이는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주신대’라는 노래가사를 떠올리게 하며 선물 꾸러미를 들고 온 세계를 누비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준다는 산타클로스의 전설과는 상반된 이미지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른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 ‘산타킬러스’는 오는 12월 국내 개봉한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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