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자 작가 개인전 ‘물감의 층리, 시간을 조형하다’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16:01]

권기자 작가 개인전 ‘물감의 층리, 시간을 조형하다’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1/10/21 [16:01]

▲ Time cumulation(시간의 축적) 90×54cm Mixed Media on canvas 2020 / 금호미술관 제공


권기자 작가의 28번째 개인전 ‘물감의 층리, 시간을 조형하다’가 24일까지 금호미술관에서 열린다.

 

작가는 흘러내린 물감으로 다양한 색의 레이어를 쌓아 자연 그대로를 표현한다. 작품들은 봇 대신 쌓이면서 응고된 물감에 시간과 공간이 더해지고 다시 작가에 의해 구성된다. 또한 물감의 덩어리들을 모아 두꺼운 입체물로 만들고 단면을 예리한 칼로 잘라 만들어진 패턴의 반복은 화려한 생상과 조화를 이루어 드라마틱한 감성을 전달한다.

 

전시는 작가의 정서를 잘 담아내는 대형 작품과 작은 소품을 이용한 설치작업 등 다양한 감각의 작품을 감살할 수 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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