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장에 이용선 전라매일신문 사장

한해 200여 편에 이르는 청소년들의 작품 출품…청소년 장외 정서회복과 힐링축제로 자리잡아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14:47]

제23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장에 이용선 전라매일신문 사장

한해 200여 편에 이르는 청소년들의 작품 출품…청소년 장외 정서회복과 힐링축제로 자리잡아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10/21 [14:47]

한해 200여 편에 이르는 청소년들의 작품 출품…청소년 장외 정서회복과 힐링축제로 자리잡아

 

위기 청소년 지킴이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이 주최하는 제23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장에 이용선 전라매일신문 사장이 선임됐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전라매일신문 이용선 사장을 국내 청소년 영화제를 대표하는 한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 제23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장에 선임된 이용선 전라매일신문 사장(사진제공=한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


1999년 다섯 작품 참여로 시작된 영화제는 방황하는 위기청소년에게 영화작품 출품의 장을 열어줌으로써 위기청소년 테라피의 좁은 공간을 영상으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둬왔다. 위기청소년들이 다양한 주제의 창작영상물을 출품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그들만의 문제의식을 영상으로 표출하면서 솔루션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청소년영화제는 창의력과 개성이 있는 청소년 육성을 위한 새로운 영상미디어 교육의 채널이 되어 한해 200여 편에 이르는 청소년들의 작품이 출품되면서 청소년 장외 정서회복과 힐링축제로 자리잡아 왔다.

 

맥지 대안학교의 영상미디어센터는 청소년들이 참여해 그들의 심각한 문제를 계몽의 테마로 설정하고 실제 제작해 전국의 중등과정에 배포함으로써 청소년의 일탈을 조장하는 문제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영화도 제작해 왔다.  

 

지금까지 △가출을 주제로 한 'Come Back Home' △미혼모를 테마로 한 '희망낳기' △청소년 게임중독의 심각성을 알려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잃어버린 이름' △성매매 방지를 목적으로 한 '하얀 물고기' 등 다섯 편의 영화를 재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바 있다.  2021년에는 학교폭력을 테마로 한 ‘예쁜상처’를 익산고등학교 일원에서 제작해 시사회를 앞두고 있다.

 

▲ 광주 광역시 유·스퀘어 앞에 한국청소년영화제 안내 베너들이 세워져 있다.(사진제공=한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


한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1987년 광주에 본부를 설립한 이후 2019년 부터는 단순후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위기청소년을 껴안고 지키려는 적극적인 지킴이 키퍼(KEEPer)운동으로 격상시켰으며, 전북을 시작으로 7백명이 넘는 키퍼가 구성됐다. 

 

이강래 이사장은 “전북의 키퍼 중 특히 익산 키퍼넷은 가장 왕성하게 세력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영화제 조직위원장도 익산출신의 이용선 전라매일 사장이 맡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용선 위원장은 원광대 체대 출신으로 소외계층과 항상 동행해 왔으며 세계 세팍타크로 연맹회장으로 국위선양에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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