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하나은행과 글로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08:29]

월드옥타, 하나은행과 글로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1/10/21 [08:29]

▲ 월드옥타 제공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가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와 글로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인 경제인들 외국환 금융컨설팅 등 금융지원 협력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 세계 24개국 196개 해외 네트워크에서 검증된 하나은행의 해외 금융지원 노하우와 68개국 7,000여 명의 한인 경제인CEO와 2만5000여명의 차세대 한인 경제인을 회원으로 보유한 월드옥타의 해외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통해 양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옥타 회원사에 적합한 금융지원서비스 제공 ▲회원사를 대상으로 국내투자, 현지금융, 수출입금융 등 금융컨설팅 지원 ▲월드옥타 주요행사 추진시, 공식후원 은행으로 참여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월드옥타는 ▲회원사 및 국내 지원기업 대상으로 하나은행 거래 적극 추천, 홍보 ▲정부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하나은행과 적극 협력하여 상생발전 사업 추진 도모 등을 협약에 담았다.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총괄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한인 무역인들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며, “하나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종합금융 서비스를 적시적소에 제공함으로써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사와 상생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사와 차세대 경영인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해외금융 지원이 필요했다”며 “월드옥타의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하나은행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전 세계 24개국 196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상황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는 물론, 대만 타이베이에 국내 최초로 지점 설립을 추진하는 등 대한민국 금융 비즈니스의 글로벌 확장을 선도하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는 1981년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무역증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고자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단체로, 64개국 138개 도시에 7천명의 회원사와 2만 5천여 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홈페이지 하단 메뉴 참조 (ad@mhj21.com / master@mhj21.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