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더룩오브더이어, 슈퍼모델 김재범과 함께 한국 모델 전세계에 알리다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17:22]

2021 더룩오브더이어, 슈퍼모델 김재범과 함께 한국 모델 전세계에 알리다

이대웅 기자 | 입력 : 2021/10/18 [17:22]

▲ 슈퍼모델 김재범 / (사진제공=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2021 더룩오브더이어(THE LOOK OF THE YEAR) 톱 모델 본선 대회가 패션의 종주국 이탈리아 산레모(Sanremo)에서 지난 9월 26일(현지시각)에 열렸다.

 

매년 전 세계 40~50개국에서 각 나라별 모델 선발전을 거쳐 더룩오브더이어 이탈리아에서 파이널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이번 대회는 여자35명, 남자20명, 총55명이 무대에 출전했다.

 

이날 한국 대표 실버 모델 10명이 'THE LOOK OF THE YEAR' 세계 모델 대회에 오프닝 축하 패션쇼 무대에 올랐으며, 이태리 명소에서 유명 브랜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 모든 행사의 총연출 및 교육은 슈퍼모델 김재범이 함께했다.

 

김재범은 "세계적인 모델 선발대회인 'THE LOOK OF THE YEAR'의 연출과 교육을 맡아 너무나 좋은 경험이였다"면서 "한국 모델들을 글로벌 진출시켜 우리나라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함께해 너무 매력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퍼모델 김재범은 현재 신한대학교 모델콘텐츠전공 조교수로 있으며, 한국모델협회 운영위원이다. 2011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대상과 더불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인 루이비통, 버버리 등 다수 컬렉션을 소화했다. 또한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MC, 아임슈퍼모델 MC, 2011 SBS 연예대상, 걸그룹 오렌지카라멜 '립스틱'(M/V)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델테이너이다. 

 

▲ 2021 더룩오브더이어 본상 수상자와 함께한 슈퍼모델 김재범(가운데) / (사진제공=원파인데이)

 

'더룩오브더이어(THE LOOK OF THE YEAR)'는 1983년 패션의 종주국 이탈리아에서 시작해 지젤 번천, 이리나 샤크, 나오미 캠벨, 린다 에반젤리스타 등 세계적인 톱 모델들을 배출한 권위있는 모델 선발 대회이다. 입상자들에게는 이탈리아 로마 컬렉션과 보그 매거진에 참여하게 되며, 프랑스 파리 컬렉션에서 데뷔 무대를 장식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의 염창엽 의장과 이하진 운영위원장이 기획하였으며, '라벨르랩', '가벵양', '몬테바르끼', '로드앤테일러', '애일리하우스'가 후원했다. 

 

총 연출과 교육에는 슈퍼모델 박둘선과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모델콘텐츠전공 교수인 슈퍼모델 김재범이 담당했으며,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승원 대표는 총괄 메이크업 디렉터로 참여, 사진에는 신동훈 작가, 이상헌 작가가 함께 했다.

 

한편, 이탈리아 '더룩오브더이어(THE LOOK OF THE YEAR)' 세계 대회에는 2020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대상 윤영진, 2019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수상자 오지혁, 최한나가 참가했으며, 이중 최한나 모델이 'The Look Of The Year GOLD상'을 수상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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