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개회식이 지난 7일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VIP로 초청받은 위걸스 소윤이 포토월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4연패에 도전하는 '조마조마'와 새롭게 가세한 '알바트로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연예인야구단 6개 팀이 참가해 약 4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하며,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권고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한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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