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수출, 170.6억불…역대 4월 수출액 중 1위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2:40]

ICT 수출, 170.6억불…역대 4월 수출액 중 1위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5/17 [12:40]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1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 유지

’10.4월(33.3%↑) 이후, 최대 수출 증가폭(32.6%↑) 기록

 

4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70.6억불로, 수입 107.8억불 대비 무역수지는 62.9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4월 ICT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32.6% 증가한 170.6억불을 기록하면서 역대 4월 수출액 1위를 달성한 가운데 작년 6월 이후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 증가율도 2010년 4월(33.3%↑) 이후, 11년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 2021. 4월 전체 - ICT 수출입 비교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수출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주요 품목 모두가 증가했다. 

 

반도체(94.0억불, 29.4%↑)는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가 동반 상승하며, 10개월 연속 증가했고, 디스플레이(16.7억불, 35.1%↑)는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및 액정표시장치(LCD) 관련 부분품의 수출이 확대됐다.

 

OLED(8.4억불, 57.5%↑)는 LCD, 부분품이 증가했고, 휴대폰(12.4억불, 89.7%↑) 은 완제품·부분품이 동시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했다. 컴퓨터·주변기기(11.2억불, 3.9%↑)도 2개월 연속 증가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홍콩포함, 21.6%↑), 베트남(67.0%↑)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주요품목이 모두 증가했고. 미국(25.2%↑), 유럽연합(36.3%↑)은 휴대폰과 이차전지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일본(△1.4%)은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4월 ICT 수입액은 107.8억불로 전년 동월대비 21.5%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46.8억불, 28.1%↑), 컴퓨터·주변기기(13.6억불, 14.2%↑), 휴대폰(8.4억불, 10.6%↑)분야에서 수입이 증가했다. 반면 디스플레이(3.0억불, △14.1%)분야는 수입이 감소했다.

 

주요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만(13.3억불, 41.6%↑), 베트남(10.4억불, 41.4%↑), 일본(9.9억불, 15.7%↑), 미국(7.2억불, 16.3%↑), 유럽연합(5.2억불, 13.7%↑)등에서 증가했으며 중국(홍콩포함, 37.3억불, △12.6%)은 감소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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