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수익사업 첫 결실…‘헤리티지 815’ 장학금 전달

김원웅 회장, “첫 번째 수익사업 결실…자부심 갖고 성장해 주길”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5/15 [15:09]

광복회, 수익사업 첫 결실…‘헤리티지 815’ 장학금 전달

김원웅 회장, “첫 번째 수익사업 결실…자부심 갖고 성장해 주길”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5/15 [15:09]

김원웅 회장, “첫 번째 수익사업 결실…자부심 갖고 성장해 주길”

 

광복회(회장 김원웅)가 수익사업을 통해 얻은 첫 결실인 헤리티지 815카페 수익금으로 조성한 제1회 '헤리티지 815'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복회는 지난 14일,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1회 헤리티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장학생으로 선정된 31명 중 중학생 대표 송혜선(신곡중), 고등학생 대표 양승빈(와부고), 대학생 대표 이지윤(성균관대)·정민규(고려대) 학생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했다. 

 

▲ 14일, 김원웅 광복회장(가운데) 이 제1회 헤리티지 815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고교 및 대학교 대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복회)

 

‘헤리티지 815 장학금’은 국회사무처의 사용허가와 국가보훈처의 사업승인을 받고 국회 내에서 운영 중인 헤리티지 815 카페의 수익금 전액으로 조성된 장학금으로써 지난 3월 광복회보와 광복회 홈페이지를 통해 장학생 모집을 공고하였으며, 세 차례의 심의를 거쳐 총 31명을 선발하고 장학금으로 중고생 100만원씩 11명, 대학생 200만원씩 20명, 총 5,100만원을 지급했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이날 “이번에 제1회 헤리티지 815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투철한 역사의식을 가지고 미래시대를 열어갈 우수한 학생이라 생각한다”면서 “헤리티지 815 장학금은 광복회가 국회사무처의 배려로 운영하는 헤리티지 815 카페의 수익금 전액으로 조성한 첫 번째 장학금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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