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샤또 벨그라브 2015’ 독점 출시

보르도 그랑 크뤼 클라쎄 5등급 와인 선보인다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5/13 [12:04]

하이트진로 ‘샤또 벨그라브 2015’ 독점 출시

보르도 그랑 크뤼 클라쎄 5등급 와인 선보인다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1/05/13 [12:04]

보르도 그랑 크뤼 클라쎄 5등급 와인 선보인다

출시 기념해 빈티지 와인들 한국에 특별 공급키로

 

하이트진로가 보르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꼽히는 두르뜨社의 보르도 그랑 크뤼 클라쎄 샤또 벨그라브(Château Belgrave) 와인을 국내에 독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7년부터 두르뜨사의 제품을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하며 ‘샤또 벨그라브 2015’까지 20종의 와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 왼쪽부터 ‘샤또 벨그라브 2015’와 2000년‧2005년 샤또벨그라브 빈티지 와인, 2005년‧2009년 빈티지의 매그넘 사이즈 와인.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프랑스 보르도 오-메독 지역에 위치한 샤또 벨그라브는 와인생산에 필요한 최적의 떼루아(토양)를 갖추고 있고, 1855년에 그랑 크뤼 클라쎄 5등급으로 선정되며 특급 포도원으로 인정 받았다. 

 

두르뜨사는 1979년 샤또 벨그라브를 매입해 더 좋은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포도원을 재편성했고, 그 결과 샤또 벨그라브 와인은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과 미국 와인전문지인 와인수인지아스타에서 모두 93점을 받았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항공사의 퍼스트 클래스에도 제공되고 있다. 

 

샤또 벨그라브 2015는 까베르네 소비뇽 74%, 메를로 23%, 쁘띠 베르도 3%를 블랜딩한 레드 와인으로, 블랙베리향이 진하고 민트‧후추‧감초향이 어우러져 농밀하면서도 매끄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특히 2015년의 보르도는 최고의 빈티지로 꼽힐 만큼 뛰어난 품질로 평가받아 소장가치가 높다.

 

와인 라벨 디자인은 루이 15세 왕가가 사냥별장으로 사용했던 샤또 벨그라브의 전통성을 강조하고자 왕관과 사냥에 이용했던 흰 족제비로 구성했다. 벨그라브는 프랑스어로 ‘자갈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포도원’을 의미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그랑 크뤼 클라쎄 샤또 벨그라브 2015의 출시를 기념해, 샤또 벨그라브 셀러에 보관하던 희소성 있는 빈티지 와인들을 한국에 특별 공급한다고 밝혔다. 

 

작황이 뛰어난 2000년‧2005년 빈티지 와인과 2005년‧2009년 빈티지의 매그넘 사이즈 와인(1.5L)을 판매할 예정이며, 해당 제품들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현대백화점(목동‧천호‧판교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전국 와인샵을 통해 한정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보르도는 와인의 본고장인 동시에 세계적인 와인이 생산되는 곳”이라며 “보르도 와인 메이킹의 새롭고 권위 있는 기준을 정립한 두르뜨의 프리미엄 샤또 와인이 와인애호가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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