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만든 헉 소리나는 ‘F1’ 트로피 케이스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5/13 [09:37]

루이비통이 만든 헉 소리나는 ‘F1’ 트로피 케이스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1/05/13 [09:37]

▲ 루이 비통, F1 모나코 그랑프리 공식 트로피 트래블 케이스 / 루이비통 제공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모나코 자동차 클럽과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포뮬러 원(F1) 모나코 그랑프리 공식 트로피 트래블 케이스를 선보였다.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영감받은 이 케이스는 프랑스 파리 근교에 위치한 루이 비통의 아니에르(Asnières) 공방에서 장인의 수작업으로 특별 제작됐다.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캔버스에 승리(Victory)를 나타내는 V가 모나코 공국 국기의 붉은 색과 흰색 조합의 스트라이프로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에는 총 서킷 길이 3,337km 중 19곳의 커브 구간을 묘사한 트로피가 담기며, 2021년 5월 23일 열리는 F1 모나코 그랑프리의 우승자에게 영예의 트로피와 함께 수여 될 예정이다.

 

모나코 자동차 클럽이 주최하는 F1 모나코 그랑프리는 F1 경기 중 가장 화려하고 전 세계적 이목이 집중되는 경기로, 모나코의 알베르 2세 대공의 전폭적 후원하에 개최된다. 

 

루이 비통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버크(Michael Burke)는 “모나코 그랑프리는 최고의 챔피언들이 승리의 영광을 누린 곳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루이 비통이 F1 그랑프리와 함께 역사를 써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트로피 케이스는 우승의 영광이 루이 비통과 함께 여행해온 전통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도 루이 비통은 역사적인 승리의 순간들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나코 자동차 클럽 회장 미쉘 보에리(Michel Boeri)는 “LVMH 그룹의 대표 브랜드 루이 비통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F1 모나코 그랑프리의 우승자에게 루이 비통의 헤리티지를 품은 트렁크와 함께 안전하게 우승의 영광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모터 스포츠계에 전례 없는, 루이 비통과의 상징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F1 모나코 그랑프리가 이어온 유산에 우아함과 품격을 한층 더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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