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14년 만에 새로고…올 하반기 단지부터 적용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5/11 [08:57]

‘래미안’ 14년 만에 새로고…올 하반기 단지부터 적용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1/05/11 [08:57]

▲ 래미안 BI 변천사 /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주거 브랜드 래미안이 14년 만에 BI를 리뉴얼했다.

 

삼성물산은 11일 래미안의 브랜드를 ‘Life Companion(삶의 동반자)’ 브랜드로 나아간다는 비전을 발표하고 2021년 하반기 입주 단지부터 적용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래미안은 2000년 1월 ‘자부심’이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론칭한 이후, 용인 구성 1차 래미안을 시작으로 지난 21년 간 전국에서 총 173개 단지, 16만여 가구를 래미안의 이름으로 공급했다.

 

래미안의 새로운 철학은 ‘고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으로 설정하고 코로나 이후 학교나 사무공간의 기능을 대체하는 집의 공간의 변화를 담아냈다.

 

새로운 래미안 BI는 기존 BI가 가지고 있던 고유한 색상과 형태는 계승하면서 미래지향적 이미지와 확장성을 강화했다. 래미안 신규 BI는 기존 BI와 같이 래미안 고유의 3선과 색상은 유지하되, 래미안 한자표기(來美安)를 영문표기(RAEMIAN)로 변경했다.

 

삼성물산 주택본부장 백종탁 전무는 “래미안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고 BI 리뉴얼을 결정한 이유는 주거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것”이며, “래미안은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 다양한 주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고객들께 한차원 높은 주거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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