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스승의 날 기념, 코리아쳄버브라스 '비틀즈와 퀸의 만남'

특별출연 소프라노 황신녕 초청 콘서트 빛낸다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5/06 [13:20]

[공연] 스승의 날 기념, 코리아쳄버브라스 '비틀즈와 퀸의 만남'

특별출연 소프라노 황신녕 초청 콘서트 빛낸다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1/05/06 [13:20]

오는 15일 스승의날을 기념해 코리아쳄버브라스가 '비틀즈와 퀸의 만남(The Beatles and Queen meet)'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스승의 날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념음악회로 꾸며졌다. 현악합주단이나 실내악팀들은 많이 있지만, 금관악기로 구성된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은 거의 찾기가 쉽지 않다. 특히 부산시향 트럼펫 수석 드미트리를 비롯한 실력있는 부산시향 수석 연주자들이 주축이 된 구성이어서 각별한 정성을 담은 것이다.     

 

▲ 부산문화대표 제공

 

주최측 관계자는 "교단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참석해주시길 바라며, 옛 은사님들에게 좋은 음악 선물이 되리라 믿는다. 연주곡 역시 널리 알려진 비틀즈와 퀸의 음악으로 꾸몄으며, 독일과 유럽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 귀국한 소프라노 황신녕이 특별출연해 음악회의 품격을 더욱 높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회장은 "지역 중심의 아티스트 풀로 좋은 문화 상품 콘서트 능력이 보여서 기쁘다. 특히 소프라노 황신녕의 초청은 부산 성악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란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   

 

▲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신녕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신녕

 

소프라노 황신녕은 부산예고, 한양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만점으로 졸업했다. 이후 스위스 제네바 국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 프랑스 마르세이유 오페라 스튜디오를 졸업했다.

 

주요 수상경력으로는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콩쿠르 1등, 이탈리아 사르짜냐 국제콩쿠르 1등, 프랑스 아를르국제콩쿠르 1등, 스위스 제네바 국제콩쿠르 2등,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콩쿠르 2등, 프랑스 마르세이유국제콩쿠르 2등, 루마니아 하리클레아 다르클레 국제콩쿠르 2등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스위스 아카데미극장 및 프랑스 마르세이유 극장의 솔리스트로서 활동하며 이탈리아 베르가모, 독일 베를린, 스위스 제네바 극장, 마르세이유 오페라 극장 등 유럽 전 지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했고, 리골레또(질다 역), 라보엠(미미 역) 라 트라비아타(비올레따 역), 피가로의 결혼(바바리나 역) 등 수많은 역을 소화했으며, 스위스 제네바 극장에서 성황리에 독창회를 가졌다.

 

■ 공연개요

 • 일시 : 2021. 5. 15(토) 오후 5시

 • 장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출연진 : 코리아쳄버브라스 / 특별출연 소프라노 황신녕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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