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가정의 달 ‘결식아동 식사지원’ 나선다

해피앱 통해 고객 캠페인 참여시 300명에 밀키트 전달

황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5/06 [11:11]

SPC그룹, 가정의 달 ‘결식아동 식사지원’ 나선다

해피앱 통해 고객 캠페인 참여시 300명에 밀키트 전달

황진석 기자 | 입력 : 2021/05/06 [11:11]

▲ SPC행복한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결식아동 식사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PC그룹)

 

해피앱 통해 고객 캠페인 참여시 300명에 밀키트 전달

가맹점과 지역아동센터 500여곳에 생일 케이크 후원

 

SPC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결식아동 식사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월드비전과 함께 비대면 고객참여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하는 ‘주말에 뭐 먹니?’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객이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좋아요 또는 댓글로 응원 여를 하면, 1건당 1식을 적립해 SPC행복한재단이 기부하는 형태로,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룹은 캠페인 종료 후 전국의 결식아동 300여명에게 4주간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주말에 먹을 수 있는 SPC그룹 식사용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SPC행복한재단은 파리바게뜨 가맹점과 지역아동센터가 1:1 결연을 맺고 케이크를 지원하는 ‘SPC해피버스데이파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500여 곳의 아동보육시설에 생일케익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국 월드비전 한상호 나눔본부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SPC그룹과 함께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더욱 뜻 깊게 맞이하고, 나눔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자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돕고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 강조했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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