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어바웃미’, ‘아름다운가게’에 약 9억 상당 화장품 기부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4/20 [10:18]

삼양사 ‘어바웃미’, ‘아름다운가게’에 약 9억 상당 화장품 기부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1/04/20 [10:18]

▲ 삼양사의 클린 뷰티 브랜드 어바웃미는 아름다운가게 서울 그물코센터에서 화장품 기부식을 진행했다. 기부식에 참석한 여지윤 삼양사 코스메틱스PU(Cosmetics PU) BM 팀장(좌측 두 번째) / 사진=삼양사


화장품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가 ‘(재)아름다운가게(이하 아름다운가게)’에 9억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삼양그룹의 식품, 화학 계열사인 삼양사(송자량 대표)는 서울 용답동 소재 아름다운가게 ‘그물코센터’에서 어바웃미 화장품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어바웃미가 기부한 화장품은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취약계층에게 지원되며 일부는 전국 109개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한 후 수익금 전액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한다.

 

삼양사 어바웃미 관계자는 “어바웃미는 클린 뷰티로 브랜드 컨셉을 재정립하고 제품은 물론 경영 전반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바웃미의 기부가 소외계층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며 많은 소외 계층들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업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눔의 발걸음에 공감하고 동참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어바웃미는 '무엇보다 소중한 나를 위해 자연에서 찾은 소재를 깨끗하게 다듬어 바르게 전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정립하고 친환경 제품과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모든 제품에 피부 걱정 성분을 줄이고, 전 제품 피부 자극 테스트를 진행하며 장기적으로는 걱정 성분 배제를 넘어 비건 인증 등으로 클린 뷰티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제품 포장재는 표백처리를 하지 않고, 생분해가 가능한 사탕수수 종이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하고 콩기름 잉크로 겉면을 인쇄해 환경부담을 최소화한다. 제품 용기는 분리배출을 쉽게 하기 위해 제거가 편한 라벨을 적용하고,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친환경 부자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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