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오해 불러일으켜 죄송”

황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4:56]

남양유업 “오해 불러일으켜 죄송”

황진석 기자 | 입력 : 2021/04/16 [14:56]


남양유업이 자사 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와 감기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오해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남양유업은 16일 사과문 통해 “심포지엄 과정에서 실험이 인체 인상실험이 아닌 세포단계 실험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코로나 관련 오해를 일으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세포 실험 단계에서 한국의과학연구원에서 불가리스의 인플루엔자 H1N1 99.999% 저감 및 충남대 수의학과 보건연구실에서 코로나 COVID-19 77.78% 저감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사측은 “금번 세포실험 단계 성과를 토대로 동물 및 임상 실험 등을 통해 발효유에 대한 효능과 가치를 확인해 나가며, 앞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 연구 및 개발에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설명했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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