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김우재 명예회장 ‘무궁화 꽃 피고’ 출판기념회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10:30]

월드옥타 김우재 명예회장 ‘무궁화 꽃 피고’ 출판기념회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1/04/12 [10:30]

▲ 김우재 월드옥타 명예회장 / 월드옥타 제공


44년 전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무궁화그룹을 일군 김우재(78)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이 첫 시집 ‘무궁화 꽃 피고’ 온·오프라인 출판기념회를 15일 오전 11시 일산 월드옥타 본부사무국에서 개최한다. 

 

김우재 명예회장은 지난 2019년 월간 문학바탕에 시를 발표해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이후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오는 4월 첫 번째 시집을 출간한다.

 

이번 행사에 축하 메시지로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박태성 주 인도네이사 대사, 장대환 매경그룹 회장,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 권평오 코트라 사장,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 김성학 월드옥타 이사장, 김종현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장, 박재한 자카르타 한인회장 등 많은 응원에 메시지를 전달했다. 

 

원희룡 제주특별도지사는 “제주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시가 인상 깊었다”고 말하며 “글로벌 기업인으로 활약하시다 문인으로 인생 2막을 열어가는 김우재 회장에 큰 박수를 보낸다”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이사장은 “44년간 해외사업을 개척하며 모국의 경제 네트워크를 활성화 하는데 앞장선 분, 한국-인도네이사 경제협력에 앞장서 왔다. 모국에 돌아와 사업과 문학이 조화를 이루는 열정이 보여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태성 대사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사회에 잔잔한 감동과 위로가 되고 지친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시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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