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 홉킨스-올리비아 콜맨의 호흡 ‘더 파더’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16:39]

안소니 홉킨스-올리비아 콜맨의 호흡 ‘더 파더’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1/04/08 [16:39]

▲ '더 파터' 메이킹 스틸 4종


개봉과 동시에 마스터피스로 등극하며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더 파더’가 메이킹 스틸 4종을 공개했다.

 

‘더 파더’는 완벽하다고 믿었던 일상을 보내던 노인 ‘안소니’의 기억에 혼란이 찾아오고, 완전했던 그의 세상을 의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공개된 메이킹 스틸을 오스카 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거장 배우 안소니 홉킨스와 올리비아 콜맨이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엿볼 수 있다. 현실과 기억의 경계에서 혼란을 겪으며 사랑하는 딸은 물론이고 자신마저 믿을 수 없게 되는 80대 노인 ‘안소니’를 연기한 안소니 홉킨스가 의자에 앉아 역할에 몰입하고 있는 스틸이 눈에 띈다.

 

여기에 점차 나약해지는 아버지 곁에서 가족과 자신의 삶을 선택해야 하는 딜레마에 놓이는 딸 ‘앤’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올리비아 콜맨이 촬영 직후 자신이 연기한 부분을 더할 나위 없이 진지한 태도로 모니터링하고 있는 모습도 두 배우의 아우라를 느낄 수 있다.

 

올리비아 콜맨은 인터뷰를 통해 “안소니 홉킨스는 정말 사랑스럽고 즐거운 사람이다. 옆에 앉아서 ‘인생은 정말 아름다워. 그치? 지금 이렇게 우리가 함께하고 있다는 게, 정말 운이 좋은 것 같지 않아?’라고 말해서 마냥 울고 싶게 만들기도 한다. 이게 무대 뒤에서의 그의 모습이다”라고 밝혀 안소니 호빈스가 연기는 물론, 인간적으로 존경하고 배울 것이 많은 거장임을 전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