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활건강, 비타민C 담은 ‘마이코드 퓨어웨이C’ 출시

고도로 정제된 비타민C 1000mg 1정에 담아, 기준치 충족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11:59]

JW생활건강, 비타민C 담은 ‘마이코드 퓨어웨이C’ 출시

고도로 정제된 비타민C 1000mg 1정에 담아, 기준치 충족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1/04/07 [11:59]

▲ JW생활건강이 출시한 ‘마이코드 퓨어웨이C’ (사진제공=JW홀딩스)

 

고도로 정제된 비타민C 1000mg 1정에 담아, 기준치 충족

특수코팅 활용한 정제, 비타민C가 장에서 녹아 흡수율 높여

 

JW홀딩스의 자회사 JW생활건강은 고품질 비타민C를 함유한 ‘마이코드 퓨어웨이C’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코드 퓨어웨이C는 국내 식약처 고시 비타민C 최대 함량인 1000mg을 1정에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은 미국 INNOVATION LABS社의 엄격한 품질기준을 바탕으로 만든 프리미엄 비타민C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부원료 첨가 없이 순수한 비타민C로만 제품을 설계해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000%를 충족한다. 

 

특수코팅을 활용한 정제를 적용해 비타민C가 장에서 녹아 체내 흡수율이 높도록 제조했으며, 유통과정 중 산화를 방지해 항산화 기능 등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2중 포장했다는 설명이다.

 

비타민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신체가 철을 흡수하는 데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을 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도 하며 활동량이 많아 활력보충을 원하는 소비자들에 권장되는 성분이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최근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메가도스(고용량 요법) 등 비타민 요법을 시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고품질의 원료를 엄선해서 만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건강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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